Total. 1551
글 속에 글 있고 말 속에 말 있다 , 말과 글은 그 속뜻을 잘 음미해 보아야 한다는 말.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. -신약성경 개미 금탑 모으듯 한다 , 재물 따위를 조금씩 조금씩 알뜰하게 모음을 이르는 말. 광형근학무촉( 匡衡勤學無燭 ). 한(漢) 나라 광형(匡衡)은 집이 가난해서 등불을 켤 기름을 살 돈이 없어서 벽에 구멍을 뚫고 옆집의 등불에서 공부했다는 고사. 빈곤한 중에서도 학업에 근면하는 것의 비유. -잡편 인간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을 늘 기억하라.오늘의 영단어 - treasure : 보물, 보화오늘의 영단어 - cellular phone : 이동전화, 휴대폰오늘의 영단어 - reconfirm : 재확인하다일상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실수들, 이것들에 우리는 괴로워하거나, 자학하기보다는, 좀더 자신을 발전시키고 겸허해질 수 있는 하나의 자극제로 받아들이는 것이 더욱 현명하지 않을까? 실수는 현재 심리 상태를 돌아보고 정신을 차리라는 마음의 신호다. -송영목 오늘의 영단어 - offense : 위법, 불법, 화냄, 모욕